출근길 30여분 혼잡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이씨와 강씨(49)등 3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버스승객 정모(43)씨가 깨진 버스 유리에 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로 이 일대 아침 출근길이 30분 가량 혼잡을 이뤘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이씨와 강씨(49)등 3명이 중상을 입어 인근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버스승객 정모(43)씨가 깨진 버스 유리에 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로 이 일대 아침 출근길이 30분 가량 혼잡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