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 류화영이 남긴 응원 "이 세상 모든 청춘들을 위해"
'청춘시대' 류화영이 남긴 응원 "이 세상 모든 청춘들을 위해"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8.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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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류화영 인스타그램)
드라마 '청춘시대'의 류화영이 종영 소감이 화제다.

26일 류화영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경을 쓴 자신의 셀카와 함께 긴 문장의 드라마 종영 소감을 올렸다.

이번 작품에 쏟은 자신의 열정을 '연소'에 비유해 진지한 소감을 밝힌 류화영은 "오늘 밤. 그리고 내일 금토! 마지막 방송입니다.#청춘시대 마지막까지 사랑해주세요. 이 세상 모든 청춘들을 위해 저는 오늘.. 기도합니다"라는 청춘을 위한 응원을 끝으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팬들은 함께 공개된 류화영의 셀카 속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칭찬하며 드라마 종영을 미리 아쉬워 했다.

한편 방황하는 이 시대청춘들의 삶을 디테일하고 그려내 많은 공감을 산 JTBC 드라마 '청춘시대'는 27일 오후 8시30분  마지막 화를 남겨두고 있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