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서연, 비키니에 드러난 ‘볼륨감’… 과거 영화서 파격 연기
송서연, 비키니에 드러난 ‘볼륨감’… 과거 영화서 파격 연기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6.09.3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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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스틸컷)
‘백년손님’ 홍종구의 아내 송서연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9일 밤에 방송됐던 SBS ‘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홍종구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 송서연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면서 화제를 되고 있다.

특히 송서연은 과거 영화에 출연해 콜라병 몸매를 드러내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송서연은 2011년 12월 개봉한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에서 강필 등에게 감시를 당하는 박서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영화에서 송서연은 실내 수영장에서 파격적인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선보이며 볼륨감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고, 그녀의 몸매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한편 송서연은 1997년 SBS 슈퍼탤런트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송서연은 MBC ‘하얀 거짓말’, SBS ‘닥터챔프’, KBS2 ‘추노’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신아일보] 온라인뉴스팀 webmaster@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