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 참여하러 부산 가는길. 비 오는 창문 밖이 엄청 핑크핑크 하네! 이쁘다”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박한별은 핑크빛이 도는 자동차 해가림막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과거 ‘얼짱’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을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완전이쁨”, “아름다워요”, “부산에 비 많이 오니 조심히 오세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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