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만 기자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2지구대 앞 인도에 경찰차가 불법 주차 돼있다. 해당 경찰차는 서울 양천경찰서 소속으로, 경찰은 해당 인도에 매일같이 불법 주차를 일삼고 있어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신아일보] 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DGB대구은행, 대구 지역 CEO 초청 포럼 개최 NH투자증권, 1Q 영업이익 2769억…전분기比 104%↑ 금융산업공익재단, 비정규 미디어 노동자 영상 제작 지원 KB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1조491억원…전년比 30.5%↓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신임 간부와 사업·리더십 논의
DGB대구은행, 대구 지역 CEO 초청 포럼 개최 NH투자증권, 1Q 영업이익 2769억…전분기比 104%↑ 금융산업공익재단, 비정규 미디어 노동자 영상 제작 지원 KB금융그룹, 1분기 순이익 1조491억원…전년比 30.5%↓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 신임 간부와 사업·리더십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