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청은 "이 지역에 각종 쓰레기를 무단투기 시 끝까지 추적·고발 조치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는 경고 문구를 공중전화 부스에 부착해놨지만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성북구청은 "이 지역에 각종 쓰레기를 무단투기 시 끝까지 추적·고발 조치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는 경고 문구를 공중전화 부스에 부착해놨지만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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