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속 녹슬고 상처 입은 세월호
세월 속 녹슬고 상처 입은 세월호
  • 박선하 기자
  • 승인 2017.03.2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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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해수부 제공)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인양 현장에서 바닷속에서 녹슬은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세월호가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뒤 이날 수면 위로 처음 떠오른 것은 정확히 1073일째다.

[신아일보] 박선하 기자 sunha@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