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승진 이어 '3년 임기' 지속
최 부사장은 1971년 생으로 최용선 회장의 장남이다. 현대상선과 현대자동차를 거쳐 지난 2005년 한신공영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상무와 전무를 차례로 역임 후 지난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이번 재선임을 통해 앞으로 3년간 부사장 직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최 부사장은 1971년 생으로 최용선 회장의 장남이다. 현대상선과 현대자동차를 거쳐 지난 2005년 한신공영 사내이사로 선임된 바 있다.
상무와 전무를 차례로 역임 후 지난해 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이번 재선임을 통해 앞으로 3년간 부사장 직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