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동환 기자 25일 서울시 중구 '남대문시장·회현역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에 곧도착하는 7011 버스에 빈 좌석이 있음을 알려주는 '여유' 문구가 표시돼 있다. 서울시는 지난 22일부터 국내 최초로 시내버스 차내 혼잡도를 '여유와 보통, 혼잡' 3단계로 알려주고 있다.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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