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최하는 제16회 ‘2017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사회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건강한 금융생활과 더 나은 삶’을 목표로 체계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메트라이프생명은 Walk to Help 사회공헌캠페인, DIY자원봉사, 가족자원봉사 등 자원봉사부터 재능봉사, 모금캠페인까지 다양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5년 메트라이프코리아 재단을 설립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메트라이프코리아 재단은 메트라이프의 글로벌 사회공헌 전략을 한국에 맞게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융업의 특성을 반영한 ‘금융건강’ 사회공헌전략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금융생활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부사장은 “이번 사회공헌대상 수상은 건강한 사회와 행복한 삶을 만들기 위한 메트라이프생명의 지속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메트라이프생명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