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한식브랜드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을사년 새해를 맞아 배달의민족에서 최대 2만 2천 원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1월 12일(일)까지 외식플랫폼 배달의민족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원할머니 보쌈족발 메뉴 3만 원 이상 주문 시 5천 원부터 최대 2만 2천 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배달의민족 배달 주문과 배민1, 포장 주문에 모두 적용되며 배달의민족 원할머니 보쌈족발 브랜드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3만 원 이상 주문 시 누구나 기본 5천 원의 할인 쿠폰이 주어지고 배민클럽 서비스 가입자 등 이용자별 추가 쿠폰이 발급돼 최대 2만 2천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겨울 한정 메뉴로 선보인 ‘어리굴젓보쌈’과 매콤하게 입맛을 돋워주는 ‘불맛낙지원쌈’ 등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대표 인기 메뉴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한식 프랜차이즈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5년 첫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오랜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겨울 제철을 맞아 싱싱하고 탱글탱글한 남해안 굴을 비법 양념으로 버무려 풍부한 감칠맛을 살린 ‘어리굴젓보쌈’을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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