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로구는 애경백화점 깔끔이봉사단과 신미림초등학교 깔끔이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7일 애경백화점 햇빛광장에서 창단된 ‘애경백화점 깔끔이봉사단’은 애경백화점 직원 80여명으로 구성해 매월 2·4주 목요일 정기적인 청소를 실시한다. 애경 환경지킴이 봉사단은 그동안 거리청소, 안양천 물길청소 등을 펼쳐 지난해 기업체우수봉사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우리카드, 보이스피싱 보상 보험 무료가입 서비스 실시 한국조폐공사, 군산시와 지역사랑상품권 기부 서비스 개시 기술보증기금,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코스피, 외국인 8700억 던지며 하락 마감 9.68p(1.35%) 내린 708.21
우리카드, 보이스피싱 보상 보험 무료가입 서비스 실시 한국조폐공사, 군산시와 지역사랑상품권 기부 서비스 개시 기술보증기금,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코스피, 외국인 8700억 던지며 하락 마감 9.68p(1.35%) 내린 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