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우리 강아지는 안 물어요"는 잘못된 '착각'
[기자수첩] "우리 강아지는 안 물어요"는 잘못된 '착각'
  • 박정원 기자
  • 승인 2019.05.15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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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는 성격이 순해서 안 물어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jungwon9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