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신약개발 임상실패, 인정할 줄도 알아야
[기자수첩] 신약개발 임상실패, 인정할 줄도 알아야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10.27 11:30
  • 댓글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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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 신라젠, 헬릭스미스, 강스템바이오텍. 바이오업계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관련해 투자한 사람들이라면 모를 리 없는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 모두 한국바이오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았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