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숭고한 희생, 우리가 이어가야 할 길
[독자투고] 숭고한 희생, 우리가 이어가야 할 길
  • 신아일보
  • 승인 2024.11.2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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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군산소방서 대응예방과장
 

오는 11월 30일, 군산 월명공원에 자리한 ‘의용불멸의 비’ 앞에서 우리는 다시금 깊은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담는다. 이는 1945년 군산 경마장에서 순직한 고 권영복 대장 외 여덟 분의 의용소방대원을 기리기 위한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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