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진 무게감…18일까지 LF몰 한정특가, 25% 할인
LF(대표 오규식)는 영캐주얼 브랜드 ‘질바이질스튜어트(JILL BY JILLSTUART)’가 무게를 줄이고 감성을 더한 ‘뉴 캔버스백(NEW Canvas Bag)’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젊은 디자인과 높은 활용도로 20대 여성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 대표 아이템 ‘캔버스백’을 업그레이드한 ‘뉴 캔버스백’을 새롭게 선보였다.
뉴 캔버스백은 부피 대비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이다.
실제 뉴 캔버스백은 A4 사이즈 노트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넉넉한 부피에 외부 포켓 3개와 내부 포켓 1개로 구성돼 수납성이 뛰어나면서도, 무게가 약 500g으로 비교적 가볍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여기에 최신 유행하는 원통형 버킷백 디자인으로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간결한 로고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했다.
구체적으론 캔버스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리면서도 컬러감이 돋보이는 가죽 소재로 마감해 포인트를 줬다. 또 스트랩 길이를 조절해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총 3가지의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아이보리, 레드 등 총 4가지다.
질바이질스튜어트는 ‘인생한벌’ 이벤트 기간인 5월18일 오전 10시까지 LF몰에서 정가 10만8000원에서 25% 할인된 81000원의 단독 최저가에 판매한다. 오후 2시 이전 주문 상품의 경우 당일 출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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