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은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야외 수영장 특전 등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 ‘칠앤쿨Chill and Cool)’을 이달 20일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9월30일까지 이용 가능한 앰버서더 풀만의 칠앤쿨 패키지는 △슈페리어 또는 디럭스 객실 1박 △더킹스 조식 성인 2인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 성인 2인 △스페셜 풀사이드 B세트로 구성됐다.
스페셜 풀사이드 B세트를 이용할 경우 △카바나 또는 둥지베드 △맥주 4캔 △치킨&브리오슈 브레드 세트 △사우나 2인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특히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는 자연채광과 함께 다양한 온수풀과 자쿠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프라이빗한 카바나와 둥지베드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한편 앰버서더 풀만의 칠앤쿨 패키지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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