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대, 결국 '친윤 vs 비윤'… '어대한' 분위기는 반전
與 전대, 결국 '친윤 vs 비윤'… '어대한' 분위기는 반전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4.06.2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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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당정 일체' 앞세워 출마… 친윤 지지 받을 듯
한동훈, 23일 선언… 결선 투표가면 결과 장담 못 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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