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5_복지환경위원회 전국체전 선수단 격려 방문. 사진=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5일 경남 남해군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펜싱 경기를 관전하고 대전광역시 대표선수단 및 체육회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황경아 부의장, 이한영 의원, 이재경 의원이 함께 했으며, 참가 선수 모두 부상 없이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해 좋은 성적 거두기를 염원하면서 대표선수단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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