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 근황이 화제다.
한예슬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브랜드 매장에서 개최된 화장품 브랜드 오픈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검정 드레스를 입고 등장 했다.그는 의료사고 후 4개월 만에 공식석상으로 더 물오른 미모를 발산했다.
특히 한예슬은 재킷 스타일의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한예슬은 깊이 파인 네크리스 라인을 누드 톤 톱으로 강조했다. 최근 헤어 컬러도 변신해 한껏 차분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4월 20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의료사고를 당했음을 알려 팬들을 걱정을 산 바 있다.
[신아일보] 진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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