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업체 티몬이 22일 피자헛 신제품을 반값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반값에 판매하는 피자는 ‘클래식 티본스테이크&쉬림프피자L+펩시1.25L’다.
티몬은 정가 3만7700원인 이 피자를 이날 단 하루 50% 할인된 1만8900원에 판매한다.
반값 이벤트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구매는 네이버 검색창에 ‘티몬 피자헛 반값’을 입력한 뒤 브랜드 검색 배너를 클릭해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상품에 적용하면 된다.
쿠폰은 매 시간 선착순으로 2000명에 한해 발급되므로 서둘러 구입해야 한다.
[신아일보] 이인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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