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이 지난달 19일부터 본사 시그니타워에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야간 점등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6개월간 경관조명 및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에 라이나생명이 자리하는 것은 우리의 목표이자 미션"이라며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가장 찾기 쉬운 곳에 라이나생명이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사진=라이나생명)
eykang@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