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효성은 지난 29일 10만대 판매를 기념해 10만번째 구매자를 대상으로 차량 출고를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더클래스 효성은 다음 달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를 기념해 차량 구매자와 서비스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로 창립 18년째를 맞은 더클래스 효성은 전국 10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탄 전시장∙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하고 올해 송파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시·서비스 인프라를 강화하며 소비자 편의 제고에 힘썼다.
또 스타필드 하남 브랜드 스토어에서 콘셉트카 ‘비전 EQS(VISION EQS)’와 ‘비전 AVTR(VISION AVTR)’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전시∙시승행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더클래스 효성은 골프 토너먼트 파트너십과 선수 지원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며 골프 문화 확산에 기여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ADT캡스 챔피언십 2019’, ‘SK텔레콤 오픈 2019’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회를 공식 후원했으며 소비자 초청 골프대회인 ‘메르세데스트로피 코리아 2020 – 기브앤골프’를 주최하기도 했다.
더클래스 효성은 올해에도 KLPGA 정규 투어에 공식 자동차, 홀인원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골프 마케팅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으로 10만대 판매 돌파라는 뜻 깊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클래스 효성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명성에 걸맞은 프리미엄 서비스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최상의 고객 만족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