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향상과 상인여러분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영화.운동.댄스 문화체험생활등 상인여러분과 함께 동행하여 문화시장으로 거듭날것
강원도 홍천중앙시장 상인회는 지난 10일 ‘2021년 홍천중앙시장 상인회장 찬반투표선거에서 현 이병기 상인회장이 재선임되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병기 상인회장은 “최근 홍천중앙시장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장2층 누수 및 고객원실. 다목적실. 화장실 등을 설치하였고 1층에는 도시가스. 전기조명. 화장실. 바닥공사. 방송시설. cctv. 케노피 간판 등으로 마무리 진행 하였지만 코로나 19장기화에 따른 효율적 활용방안이 미흡하지만 현대화가 끝나면 향후시장을 변화되도록 노력을 다할것이며 다양한 고객유치로 관심과 흥미의 구매욕을 유발시키는 이벤트 및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온라인판매 및 근거리 배달서비스를 진행하여 상인여러분의 매출을 향상시키는 환경사업 및 친절교육을 진행할것이며 방과후 옥상시설을 활용 문화생활향상과 상인여러분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영화.운동.댄스 문화체험생활등 상인여러분과 함께 동행하여 문화시장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병기 상인회장은 58세로 홍천태생으로 성균관대을 졸업하고 2006년 행안부 100대 우수점포에 선정되는등 화재부문 강원도지사상.중소벤처 기업부장관상.전국우수시장박람회 상인컨퍼런스 대상,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콘테스트 우수상.강원중소기업청 감사패.2020년 전통시장부문 강원도 지사상등을 수상헸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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