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브랜드 광주요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22일 동안 ‘광주요 추석 GIFT(선물) 15선’을 선보인다. 

해당 프로모션 기간엔 최대 56% 할인된 가격으로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 △미각 색(色)시리즈 △단지시리즈 △한결시리즈 △백합시리즈 △연화시리즈 △월백시리즈 △화조문시리즈 △백자 등 다양한 종류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차림에 따라 간단한 브런치를 위한 디저트 세트와 한상차림이 가능한 2인 홈세트, 여유로운 티타임을 위한 다관 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인 커피잔과 머그잔, 소리잔 등의 제품을 2인 세트 구성으로 준비했다.

광주요는 ‘화조문시리즈 청 커피잔 세트’, ‘화조문시리즈 청 디저트 세트’ 구매 소비자에 한해선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자기 색상은 랜덤이며 지점마다 선착순 한정으로 진행된다.

한수민 광주요 영업본부장은 “광주요 추석 GIFT 15선은 집밥 트렌드와 함께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요즘 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제품만을 엄선했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안전한 광주요 식기로 마음을 전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요 추석 GIFT 15선은 광주요 공식 온라인몰과 광주요 직영점(가회점·한남점·이천센터점), 백화점(신세계 본점·강남점·타임스퀘어점·센텀시티점, 롯데 잠실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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