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 브랜드 광주요는 10일부터 사흘간 다양한 베스트셀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2021 광주요 DAY’를 한다. 

이날 광주요에 따르면, 광주요 DAY는 ‘12월1일’ 광주요 창립일을 기념하는 가운데 진행되는 고객 감사 할인행사다.

광주요는 사흘 간의 프로모션 기간 동안 미각·백합·단지시리즈 등 광주요의 베스트셀러와 스테디셀러 제품을 최대 5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상품 구성은 1인 가구를 위한 실속세트부터 연말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넉넉한 6인 그릇 세트까지 준비됐다. 

광주요 DAY에선 지난해 라인프렌즈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다양한 연령의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브라운앤프렌즈’ 시리즈도 판매한다. 브라운앤프렌즈 시리즈는 올 12월을 마지막으로 판매가 종료될 예정이다.

광주요는 이번 행사와 공식 온라인몰 고객 10명을 추첨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한다.

한편 2021 광주요 DAY 프로모션은 광주요 공식 온라인몰과 광주요 직영점 2곳(한남점·이천센터점), 주요 백화점에서 동시 진행한다. 

광주요는 또 15일부턴 공식 온라인몰에서 크리스마스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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