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23일 0시 기준 7630명을 기록했다. 전날 7009명에 이어 이틀 연속 7000명대를 유지한 동시에 국내 코로나19 역대 두 번째 규모를 나타냈다.
kny062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오미크론 확산 여파로 23일 0시 기준 7630명을 기록했다. 전날 7009명에 이어 이틀 연속 7000명대를 유지한 동시에 국내 코로나19 역대 두 번째 규모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