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리테일은 2월22일을 맞아 이랜드몰에서 ‘트리플 이득데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트리플 이득데이는 오는 22일 단 하루 이랜드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리빙·패션·아동 등 패션 카테고리와 식품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와 상품에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오전 9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득타임을 통해 이랜드 아동 브랜드, 모던하우스, 식품 브랜드, 로엠, 가전 브랜드 등 인기 카테고리의 반값 쿠폰을 선착순 한정으로 발급한다.

오전(0시0분~11시59분)과 오후(12시0분~23시59분)로 나눠 진행되는 럭키 응모 이벤트에서는 치킨, 음료, 도넛세트, 케익 등 인기 먹거리를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또 이랜드몰은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오프라이스’ 대표 먹거리, 이랜드 아동 브랜드, ‘오늘부터닭’의 닭가슴살을 2200원 균일가에 제공한다. 설화수·오휘·후아유·본죽 등 국내 유명 브랜드의 인기 상품도 22일 하루 특별한 가격에 제공한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일 년에 단 하루 찾아오는 2월22일 트리플 이득데이를 맞아 다채롭고 특별한 혜택으로 즐거움을 주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쿠폰과 인기 상품 특가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한 만큼 트리플 이득데이로 온종일 득템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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