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검증 알로에 원료 'ACTIValoe W' 활용
유니베라(대표 박영주)는 프리미엄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유니베라 슈퍼겔 W’를 출시했다.
1일 유니베라에 따르면, 신제품 유니베라 슈퍼겔 W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면역력 증진과 장 건강, 피부건강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제품 주원료인 알로에는 유니베라 해외 농장인 미국 텍사스주 힐탑가든 농장에서 생산한 ‘ACTIValoe W(액티브알로에 더블유)’다. ACTIValoe W는 유니베라 특유의 재배·가공 공법을 통해 면역 다당체와 생리 활성물질 함량을 증대시킨 과학적으로 검증된 알로에 원료 브랜드라는 게 유니베라의 설명이다.
또한 미국 농무부(USDA)로부터 유기농 인증은 물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19년 연속 선정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알로에를 사용했다.
부원료는 유니베라가 연구 개발한 ‘UAPB1(알로에 유래 파라바이오틱스 UAPB1)’를 비롯해 베르가못과 오렌지 등을 사용했다. 착색료와 합성 향료는 배제했다.
유니베라 슈퍼겔 W는 국제 알로에 기준 협의회 (IASC)에서 우수한 알로에 제품에만 부여하는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주스 형태로 즐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그간 캡슐이나 알약 섭취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하루 섭취량은 종이컵 1컵 분량(150g)이다.
유니베라는 배우 지현우를 대표 모델로 기용하고 이달부터 TV와 온라인을 통해 신제품을 홍보한다.
한편 유니베라 슈퍼겔 W는 가까운 대리점 또는 온라인 유니베라 멤버스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parks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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