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 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배달앱 ‘땡겨요’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파존스 피자는 7월 2일까지 땡겨요 주문 고객 대상으로 전 메뉴 8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땡겨요 앱 첫 주문과 두 번째 주문 고객에게 5천 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해 중복 적용 시 최대 1만 3천 원의 할인을 누릴 수 있어 할인의 폭이 넓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땡겨요 앱에 접속하여 해당 이벤트 페이지 혹은 인근 파파존스 피자 매장 페이지 상단 배너를 통해 쿠폰을 다운로드하고 결제 시 적용하면 된다. 할인 쿠폰은 19일부터 2주간 발급이 가능하며, 매일 ID 당 1인 1매 사용이 가능하다. 본 프로모션은 서울, 경기, 부산 등 땡겨요 서비스 지역에 위치한 파파존스 전 매장(150여개)에서 누릴 수 있다.
피자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파파존스㈜ 관계자는 “이번 할인 이벤트는 전 메뉴에 적용되는 만큼 평소 즐기는 메뉴는 물론 최근 출시된 ‘트리플 갈릭 피자’까지 파파존스 피자의 다양한 맛과 서비스를 부담 없이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혜택 강화와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파파존스 피자는 올해 ‘트리플 갈릭 피자’ 와 ‘파파스 알프레도 리조또’를 새롭게 선보였다. 트리플 갈릭 피자는 갈릭 랜치 소스를 베이스에 토핑으로 얹은 갈릭 후레이크, 드리즐링 한 갈릭 디핑소스와의 조합이 돋보이는 피자로 마늘을 즐기는 한국인의 취향에 부합하며 인기 피자로 자리 잡았다. ‘파파스 알프레도 리조또’는 알프레도 소스 베이스로 라이스에 양송이버섯, 베이컨, 모짜렐라 치즈 등을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맛이 특징인 메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