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탐 없는 '느린마을막걸리', 컬리 푸드 페스타에 뜬다
아스파탐 없는 '느린마을막걸리', 컬리 푸드 페스타에 뜬다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3.07.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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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면주가, 베스트 브랜드로 참여
느린마을막걸리를 비롯한 배상면주가의 주류 제품들. [사진=배상면주가]
느린마을막걸리를 비롯한 배상면주가의 주류 제품들. [사진=배상면주가]

배상면주가가 이달 6일부터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3 컬리 푸드 페스타’에 베스트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배상면주가는 컬리 푸드 페스타에서 대표 막걸리 브랜드 ‘느린마을막걸리’를 비롯한 다양한 주류 라인업을 소개한다. 

특히 느린마을막걸리는 아스파탐 등 인공첨가물 없이 100% 국산쌀과 누룩, 물로만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다. 이 제품은 2021년 12월 컬리에 입점한 후 전통주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올 5월 기준 누적 판매량만 30만병을 넘어섰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