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아이스트리’, ‘에스프레카페’의 신규광고 조회수가 합산 1000만뷰를 돌파했다.
29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제품별로 각 2편씩 총 4편을 제작했다. ‘아이스트리’ 광고는 지난 6월, ‘에스프레카페’ 광고는 이달 18일 공개했다. ‘아이스트리’ 광고는 사랑스러운 아역 배우의 동심을 자극하는 얼음나무가 등장해 소비자에게 제품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나타냈으며 ‘에스프레카페’ 광고는 제품의 기능적 장점을 데칼코마니 기법을 사용해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아이스트리’는 하루 제빙량 6kg(약 600개)의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얼음저장용량은 900g으로 최대 약 90개의 얼음을 보관해 한번에 많은 양의 얼음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필터 속까지 씻어주는 기술인 ‘필터 역세척’기능도 적용됐다. ‘필터 역세척’은 정수되는 흐름의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유입돼 살균과 함께 혹시 필터와 유로 내부에 있을 수 있는 미세한 입자까지 세척해 배출하는 기능이다.
‘에스프레카페’는 커피머신과 얼음정수기가 결합된 프리미엄 올인원 제품으로 청호나이스에서 국내 유일 선보이고 있다. 얼음정수기와 캡슐커피머신을 한번에 이용할 수 있는 기능적 장점을 가지고 있어 가정에서 아이스커피를 즐겨 마시는 소비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제품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공개된 두 제품의 신규광고는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의 특장점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공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청호나이스의 차별화된 제품을 널리 알릴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