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뷰티 등 총 1,500여종 추석 선물 추천 기획전 이달 28일까지 운영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가 추석을 맞아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60% 할인하는 ‘2023추석 선물 특선’ 기획전을 28일까지 운영한다.
컬리는 이번 기획전을 위해 식품과 주방, 뷰티 등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1,500여종의 상품을 준비했다.
뿔(PPUL) 1++ 한우 프리미엄 마음 세트는 14% 할인가에, 제주 생물 갈치는 특대 기준 25%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홍시과일주, 명작 복분자주 등 전통주는 최대 30% 할인한다.
명절 선물로 제격인 설화수, 시슬리, 라메르 등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들도 풍성한 할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 동안은 선물 특가를 운영한다. 건강기능식품, 축산, 과일, 수산, 뷰티 등 품질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선물용 상품만을 엄선해 선보인다.
선물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11일부터 26일까지 오후 8시 30분 총 11회에 걸쳐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한다.
공식 출시된 컬리상품권도 판매한다. 컬리상품권은 구매한 상품권 금액을 컬리캐시로 충전하는 온라인 교환권이다.
컬리는 이번 추석 기간 중 원하는 날짜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예약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컬리 관계자는 “추석 선물로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컬리의 상품 큐레이션 역량을 잘 살린 알찬 혜택의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컬리 샛별배송을 통해 추석 당일인 29일 아침에도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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