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수라깐풍치킨’을 출시했다.
수라깐풍치킨은 풍미 깊은 특제소스에 각종 야채로 멋을 더해 ‘맵단짠(맵고 달고 짠)’을 강조한 프리미엄 치킨이다. 매콤달콤한 간장 베이스 소스와 알록달록 로스트 3종 야채 그리고 링홍고추가로 구성됐다.
수라깐풍치킨의 토핑은 고급스러움을 더해 준다. 파프리카, 양파, 피망 등 3종 색동 야채와 링홍고추를 수놓아 화려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관련해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수라깐풍치킨' 시식체험단을 15일(일)까지 100명을 모집한다.
호식이두마리치킨 자사 SNS 계정을 통해 해당게시글 댓글을 통해 참여할수 있다.
한편,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사이드 메뉴 ‘똥집 미니튀김’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똥집튀김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메뉴로 똥집의 겉을 튀김으로 감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반전매력 식감이 특징이다. 조미 소금과 땡초불꽃 소스 중 선택할 수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수라깐풍치킨은 새로움과 색다름을 담은 프리미엄 치킨”이라며 “최근 신메뉴들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신메뉴도 주목 받을 것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수라깐풍치킨은 12일부터 전국 가맹점에 동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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