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한정판 프리미엄 메뉴 ‘인피니티 킹마호크 스테이크’와 시즌 메뉴 ‘블랙라벨 램 셰프 에디션’을 동시에 선보였다.
아웃백이 야심차게 출시한 ‘인피니티 킹마호크 스테이크’는 이름 그대로 기존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넘어선 압도적인 비주얼로 아웃백의 노하우를 담아 기존 토마호크 부위와 그 위에 자리한 꽃갈비살까지 포함된 희소성 높은 부위만을 정형해 매일 한정된 수량만 판매한다.
신메뉴 인피니티 킹마호크 스테이크는 매장 직원이 고객 테이블에서 스테이크를 직접 손질해 주는 카빙서비스를 더해 가족과 지인 모임에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인피니티 킹마호크 스테이크’는 희소성 높은 부위의 스테이크와 함께 문어와 새우가 들어간 씨푸드 빠삐요뜨와 볶음밥 또는 파스타 1종과 피클드 머쉬룸 샐러드, 코코넛 슈림프, 수프와 스페셜 스파클링과 커피의 음료가 함께 제공되어 3-4인이 먹기에 충분하다.
함께 선보이는 시즌 메뉴 ‘블랙라벨 램 셰프 에디션’은 아웃백의 인기 메뉴인 블랙라벨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램 스테이크가 함께 제공되어 스테이크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씨푸드 빠삐요뜨와 볶음밥 또는 파스타 1종과 수프, 음료(에이드, 커피)가 함께 제공되며 여기에 아웃백의 특제 소스를 발라 구워낸 베이비 백 립이 추가된 패밀리세트를 선택하면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기에 부족함이 없이 즐길 수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엄선된 품질을 바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에 다채로운 구성으로 맛은 물론 미식의 경험을 통한 오감까지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하며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에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아웃백이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을 나누며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