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네는 연말연시를 맞아 자사의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 ‘프레임랩’의 리클라이너 인기 품목에 대해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베스트셀러 1인용 제품과 거실의 품격을 높여주는 3~4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등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사은행사로 연말연시 기간에 한해 용산 HDC아이파크몰 리빙관 프레임랩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프리미엄 반응형 리클라이너 브랜드 프레임랩은 전력과 소음 없이 사용자의 체중을 통해 미세하고 부드럽게 조절이 가능한 이탈리아와 독일의 명품 하드웨어 기술력에 국내 제조,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미국가구협회 BIFMA의 철저한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하고 고강도 스틸 프레임의 10년 품질보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적용 제품인 1인용 반응형 리클라이너 모델 R8은 북미산 애쉬 브라운 원목과 가죽의 세련된 조합으로 거실 인테리어를 이국적인 무드로 연출할 수 있다. 이탈리아 마스트로또 브랜드 가죽을 적용하고 안전하고 견고한 스틸 프레임으로 몸의 움직임에 따라 원하는 각도로 미세 조절이 가능하다.

하이엔드 브랜드들과 협업하는 덴마크의 친환경 프리미엄 텍스타일 ‘크바드라트(Kvadrat)’ 에디션 R10 모델도 인기가 높다. 볼륨감 있는 니트 원단에 컬러풀한 도트가 잔잔하게 박혀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스프링클스와 자연의 질감이 담긴 아르다 두 가지의 친환경 패브릭 디자인으로 거실의 오브제가 되는 고급스러움이 특징이다.

넓은 사이즈의 좌방석으로 편안한 라운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다인용 L시리즈 소파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내 몸이 기대는 만큼 원하는 각도로 조절이 되는 반응형 리클라이너 시스템에 와이드 좌방석, 전통 있는 이탈리아 마스트로또 가죽을 적용했다. 본질에 집중해 간결한 실루엣의 어반 클래식 디자인 L1, 풍성한 볼륨감의 L7 등이 대표 모델이다.

프레임랩 브랜드를 소유한 자모네는 연간 20만개 이상의 매트리스를 국내 생산해 주요 렌탈사와 가구사에 공급하는 B2B 시장의 매트리스 선두 기업으로 최근 사업영역을 확장해 리클라이너 ‘프레임랩’과 휴식가구 브랜드 ‘포그람’으로 B2C 시장에 진출했으며 공간활용이 뛰어난 기능성 휴식가구 출시를 앞두고 있다.

황치옥 자모네 대표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부모님, 가족, 나를 위한 선물이나 거실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리클라이너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해 직접 체험하실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에서 마련한 혜택”이라며 “자모네는 B2B 선두주자에서 나아가 B2C 시장에서도 소비자 만족과 신뢰를 최우선하여 쉼과 공간디자인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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