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겨울철 제철 과일인 딸기 시즌을 맞아 충청남도 논산 지역 특산물인 생딸기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엔제리너스가 선보인 이번 시즌 음료는 충청남도 논산 지역의 100% 생딸기를 활용해 더욱 신선한 맛과 달콤한 향을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2024년 2월 29일까지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시즌 음료는 생딸기를 듬뿍 넣어 딸기 본연의 상큼 달콤한 맛을 극대화한 △논산딸기주스, 생딸기와 바나나를 얼음과 함께 블렌딩하고 토핑으로 딸기를 가득 얹어 딸기꽃을 연상케하는 △논산딸기바나나스노우, 믹스베리와 딸기,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져 달콤함이 가득한 △논산딸기베리라떼 3종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제철 과일의 신선한 맛을 고객님들께 제공하고자 특산 지역인 논산 딸기를 활용한 시즌 제품을 선보였다.”며, “향후에도 엔제리너스는 지역 농가 상생을 위해 신제품 개발 및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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