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프랜차이즈 숯불구이 전문브랜드인 '명륜진사갈비'가 오는 11일(목)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7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COEX'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한다.
명륜진사갈비는 1인분 가격으로 숯불 돼지갈비부터 셀프바, 밥, 음료수까지 전부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과 함께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제2의 전성기로 도약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국내에 570여 개, 해외에 12개 가맹점을 둔 브랜드로 전국 가맹점의 월평균 방문객 수는 약 300만 명에 달한다.
리뉴얼을 마친 ‘NEW버전 명륜진사갈비’ 매장에서는 숯불 돼지갈비, 프렌치렉, 목살, 삼겹살, 닭갈비, 돼지껍데기를 무한리필로 즐기며 프리미엄 셀프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 기간동안 명륜진사갈비는 명륜진사갈비의 경쟁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중심으로 입지상권분석, 창업대출, 가맹관리시스템 등 외식업창업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자금설계, 대출이자 등 일대일 컨설팅도 진행된다.
한편, 월드전람이 주관하는 '제7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COEX 2024'는 과장말고 사장하자라는 컨셉으로 외식 도소매 서비스 업종의 다양한 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을 갖춘 브랜드와 실제 매장을 운영시 필요한 POS, 키오스크 등 관련아이템들이 참여한다.
박람회를 통해 신규 창업은 물론 장사가 안되는 부실점포 점주들이 업종변경을 위해 새로운 아이템을 찾을수 있는 상담이 진행된다.
브랜드별로 창업박람회 기간동안 다양한 창업특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강릉장칼, 채선당, 진이찬방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