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키워드로 '탄력케어·윈터메이크업·스몰럭셔리' 제안
컬리는 뷰티 전문 플랫폼 뷰티컬리가 ‘새해맞이 럭셔리 위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고객들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900여개 백화점 뷰티 상품을 최대 48%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해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컬리는 이와 함께 2024년 첫 시즌 뷰티 트렌드로 4가지 키워드를 제안했다. 추워진 날씨에 늘어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탄력케어’가 첫 번째 키워드로 홈케어에 유용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상품을 엄선했다. 또 겨울에 맞는 ‘#원터 메이크업’을 키워드로 선정했다. 광채 피부를 만들어주는 파운데이션과 쿠션을 대표상품으로 추천한다. 찬바람에 거칠어진 ‘#헤어바디’ 관리 용품과 나를 위한 ‘#스몰럭셔리’도 키워드로 제시했다.
컬리는 최대 혜택을 보장하는 스페셜 딜을 선보였다. 단독 특가부터 본품 용량 증정까지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아울러 각 브랜드별 쿠폰으로 할인을 더한 브랜드관도 마련했다. 헤라, 에스티 로더, 키엘, 설화수, 록시땅 등은 베스트 인기 브랜드로 소개한다. 라 메르, 아르마니 뷰티, 로라 메르시에, 조 말론 런던 등 다른 몰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공식 입점브랜드 제품도 추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아베다, 맥, 크리니크, 랑콤, 시세이도는 최대 15%의 추가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컬리는 합리적인 쇼핑을 위한 결제 혜택을 추가했다. 컬리카드로 1만원 이상 주문 시 최대 2만원까지 20% 할인되는 럭셔리 위크 쿠폰을 증정한다. 카카오페이 6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네이버페이로 6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 페이백도 받을 수 있다.
전미희 뷰티컬리 그룹장은 “2024년 새해를 맞아 더 아름다워지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럭셔리 위크를 준비했다”며 “나를 위한 스몰 럭셔리 상품부터 선물용으로 좋은 선물세트까지 다양한 럭셔리 뷰티 제품으로 행복한 새해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