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장칼국수 브랜드 '강릉장칼'이 최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7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좋은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강릉장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3,300인분의 시식을 진행했고, 100팀이 넘는 가맹 창업 문의가 이어졌다”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수시로 성공창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릉장칼은 10년 동안의 매장 운영과 창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30여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다른 프랜차이즈 업계와 구별되는 특별한 전략으로 각 매장을 지원하고 있다.

강릉장칼은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 가맹비 지원, 오픈 마케팅 등의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강릉장칼의 본사 153패밀리 주식회사는 해썹(HACCP) 인증은 물론 미국 식품의 약국(FDA)의 인증까지 받아 자체 생산 공장에서 위생과 품질이 보장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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