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의 보타니티 ‘마키올 워터 젤 크림’이 2023 화해 뷰티 어워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19일 유니베라에 따르면, 화해 어워드는 국내 인기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하는 종합 뷰티 시상식이다. 1000만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1년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제품을 선정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보타니티는 스킨케어 젤 카테고리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위를 수상했다.
보타니티는 유니베라의 웰니스 컨셉 뷰티 브랜드다. 특허 성분 ‘유니플라본™’이 함유된 플라본 라인을 첫 론칭한 이래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민감한 피부 고민을 가진 2030 여성을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마키올 라인은 특허 성분 ‘퓨리놀™(Purinol Complex™)’을 핵심성분으로 하는 보타니티 대표 라인이다. 특히 지성피부 고민인 피지 케어에 효과적이라는 게 유니베라의 설명이다.
이번 수상 제품인 마키올 워터 젤 크림은 특허 성분 퓨리놀과 허브 추출물을 함유해 과다한 유분으로 인한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준다. 또 농축 워터젤 제형이 수분감을 극대화해 보습력을 향상시킨다. 이 외에 비타민과 이데베논 성분이 함유된 비타캡슐이 피부를 보호하고 생기 있도록 해준다.
한편 유니베라 보타니티는 이번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마키올 워터 젤 크림을 67%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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