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프랜차이즈 갓잇, 2월들어 '서울 문래점 · 부천 신중동점’ 오픈
멕시칸 프랜차이즈 갓잇, 2월들어 '서울 문래점 · 부천 신중동점’ 오픈
  • 강동완 선임기자
  • 승인 2024.02.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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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잇이 2월들어 신규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제공=더갓]

멕시칸 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갓잇'이 2월들어 서울 문래점과 연이어 부천 신중동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갓잇은 ‘신이 먹을 만큼 맛있고 건강한 멕시칸 음식을 만든다’라는 컨셉으로 내실 있는 매장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줄 서는 타코 맛집’으로 알려진 갓잇은 8년간 가꿔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년 5월 갓잇의 본격적인 가맹 사업을 시작했다.

더갓 관계자는 “갓잇은 현재 가맹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해 2024년 하반기까지 50개 가맹점을 추가로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멕시칸을 사랑하고, 갓잇을 사랑하는 예비 점주님들을 기다리며 함께하는 모든 점주님들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마케팅, 프로모션 등 본사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adevent@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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