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대표 박재범)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진로토닉워터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봄을 상징하는 벚꽃과 포근한 하늘을 진로토닉워터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접목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푸른 하늘 아래 벚꽃잎이 흩날리는 풍경을 연상케 하는 패키지는 보는 것만으로도 완연한 봄을 느끼게 한다.
스페셜 에디션은 진로토닉워터 오리지널 300mL 제품에 한해 출시되며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 등에서 봄 시즌 동안 판매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진로토닉워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진로토닉워터의 메인 제품인 오리지널 최초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에디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재미와 즐거움을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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