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맛 벚꽃맥주와 제주 흑돼지 후라이드로 최근 주목받고 있고 있는 리치푸드의 '로드락비어'가 신메뉴 출시와 함께 유튜브 숏플레이를 통해 고객에게 다가간다.
맥주전문점 '로드락비어'는 가성비에 집중한 '제주 흑돼지 후라이드'를 포함해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숏플레이 '헌팅'편을 통해 제주 흑돼지 후라이드와 주전자 어묵탕 등 먹거리를 재미나게 표현한다.
로드락비어에서 출시한 제주 흑돼지 후라이드는 갓성비 라인으로 오리지널 맛, 양념 맛, 깐풍갈릭 맛 세가지로 후추 흑돼지 후라이드와 마늘 흑돼지 후라이드 맛도 새롭게 출시됐다.
후추 흑돼지 후라이드는 튀김옷에 통후추를 갈아 넣어 풍부한 후추향을 풍기며, 마늘 흑돼지 후라이드는 달콤한 마늘소스가 듬뿍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로드락비어 관계자는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되면서 트렌디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들 통해 함께 성장하는 맥주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로드락비어는 최근 제주 흑돼지를 원료육으로 변경하면서 갓성비 메뉴로 소비자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로드락비어는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리치푸드에서 론칭한 맥주 전문 브랜드로, 현재 선착순 천만원 상당 창업혜택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업설명회 상담자를 대상으로 추가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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