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은 ‘글래드 여의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의 ‘시그니처 램 시리즈’를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한 HMR(가정간편식)으로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그리츠의 시그니처 램 시리즈는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양갈비를 비롯해 양꽃갈비살, 프렌치렉, 양꼬치 등 4종이다. 

온라인 채널은 맛집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의 커머스 서비스 ‘셀렉트샵’에 글래드 시그니처 램 시리즈를 이달 1일부터 입점했다. 오프라인 채널은 바베큐그릴, 아웃도어쿠킹&캠핑용품 프리미엄 편집샵 ‘스테츠플라츠’에 제품이 입점됐다. 

한편 글래드 호텔의 다른 HMR 제품은 마켓컬리, 쿠팡, SSG닷컴 등의 이커머스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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