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피자 '피자먹다'가 신메뉴 '마라소떡피자'를 출시했다. 

신메뉴 마라소떡피자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 함류된 도우에 마라소스, 소시지, 분모자를 토핑으로 올려 토마토베이스의 소스와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라소떡피자와 어울리는 쫀득하고 담백한 꿔바로우가 같이 출시됐다. 

피자먹다는 1인피자 오리지널 브랜드로 한 손으로 먹는 것이 특징으로 가성비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고있다.

또한 다른 패스트푸드인 김밥, 토스트, 샌드위치 보다 고급스럽고 만족스러운 한끼식사대용으로 포장해서 들고 먹기 편하고, 피크닉 메뉴로 손꼽히고 있다.

피자먹다 관계자는 “마라소떡피자와 꿔바로우로 구성된 세트메뉴도 기획했으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고객분들의 선택폭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현재 피자먹다는 국내기준 프랜차이즈 가맹점 110호점을 돌파하였고, 해외 매장은  피자먹다는 글로벌 매장으로 태국1호점, 싱가폴 3호점까지 오픈했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만에 오픈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시장 뿐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과, 영국, 네덜란드, 스페인 등 유럽 국가들 등 다수의 국가에서 MF문의 세계 각지에서 피자먹다 입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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