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는 알로에 주원료의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유니베라 슈퍼겔 맥스’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슈퍼겔 맥스는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면역력 증진, 장건강, 피부건강 3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멕시코 캄페체 주에 위치한 세이바 농장에서 재배한 알로에를 사용했으며 액상으로 되어 있어 흡수도 빠르다. 

슈퍼겔 맥스는 태권 트로트 스타 나태주가 선택한 아이템으로 건강 관리의 비결로 손꼽은 제품이다. 슈퍼겔 맥스 주원료인 알로에는 유니베라 해외 농장인 멕시코 캄페체 세이바 농장에서 생산한 것을 사용하고 있다. 

세이바 농장은 ‘태양이 허락한 축복의 땅’으로 불리는 곳으로 사계절 알로에 재배에 적합한 기후와 풍부한 영양 성분을 담은 비옥한 토양으로 되어 있다. 

슈퍼겔 맥스는 1일 면역다당체 300㎎(일일섭취량 총 다당체) 함유된 제품이다. 300㎎은 국내 액상 타입 알로에겔 건강기능식품 기준으로 최대 함량이다. 

신제품은 액상 타입이라 캡슐, 정을 먹는데 어려운 고객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하루 한 컵(150g)으로 간편하게 면역력 증진, 장건강, 피부건강을 챙길 수 있다.

[신아일보] 정지은 기자

정지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