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USA-포토] 삼성·SK·롯데·셀트리온, K바이오 저력 과시
[바이오USA-포토] 삼성·SK·롯데·셀트리온, K바이오 저력 과시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4.06.04 13: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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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 美 샌디에이고서 집결…각 사 역량 소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한국 주요 기업들이 부스를 차린 바이오USA 내부. [사진=김소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한국 주요 기업들이 부스를 차린 바이오USA 내부.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메인 위치에 부스를 설치한 기업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메인 위치에 부스를 설치한 기업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에 한 외국인 참관객이 방문해 사업 내용을 문의하고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스에 한 외국인 참관객이 방문해 사업 내용을 문의하고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바이오팜 공동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바이오팜 공동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바이오팜이 공동으로 마련한 부스에서 한 참관객이 사업 현황을 문의하고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바이오팜이 공동으로 마련한 부스에서 한 참관객이 사업 현황을 문의하고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롯데바이오로직스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롯데바이오로직스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롯데바이오로직스 부스에서 한 참관객이 사업 현황을 문의하고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롯데바이오로직스 부스에서 한 참관객이 사업 현황을 문의하고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셀트리온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셀트리온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셀트리온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사업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셀트리온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에스티팜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에스티팜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한국관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한국관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부가 참관객들로 붐빈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파트너링 미팅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파트너링 미팅 부스.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 . [사진=김소희 기자]
바이오USA 내부에 마련된 비즈니스 포럼 구역. [사진=김소희 기자]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에 참가해 자사 경쟁력을 알리고 있다.

바이오USA는 매년 미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전시회다. 올해는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각) 나흘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단독 부스와 한국관 내 부스 운영 등을 포함해 총 41개 기업이 참여했다. 주요 기업으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SK바이오팜, 롯데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에스티팜 등이 있다.

ksh333@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