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만 가맹점의 선택! 업계 최저가를 추구하고 있는 키오스크, 밴(VAN)정보통신의 '한울정보통신'이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진행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제품시연과 상담을 진행했다.

한울정보통신은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들과 함께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생마차, 청년다방, 팔각도, 이백장돈까스, 밀회관, 땅스부대찌개, 꾸브라꼬숯불치킨, 미카도스시, 월화식당, 순대실록, 꼬지사께, 오봉집, 보드람치킨, 백채김치찌개, 빅스타피자 등이 서비스를 가입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상품으로 테이블오더, 포스, 키오스크, 서빙로봇, 카드단말기 등으로 설치, 가입비, 부대정비, 프로그램사용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주야간 상담원을 365일 운영하면서 고객서비스를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장소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핸드폰으로 가능한 '매출 / 상품관리를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한올정보통신 조정훈 팀장은 "한울정보통신은 매장에 꼭 필요한 결제시스템으로 한번에 해결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국내 최저가 고품질 장비와 평생 리퍼 서비스 지원, 전국 어디든 익일설치, 로켓 A/S 등으로 차원이 다른 사후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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