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걸그룹 ‘아일릿’ 원희를 모델로 발탁한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있는 그대로 파랑하자’라는 콘셉트의 이번 영상은 각각의 다른 파란색을 가지고 있는 청춘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준철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우리의 파랑엔 정답이 없다. 개개인마다 매력이 다 다르며, 청춘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정과 순간이 있다”며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파랑을 잘 간직해 긍정적이고 희망찬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카리스웨트 신규 광고는 동아오츠카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과 TV,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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